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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 한국노총과 ‘사랑의 헌혈 나누기 캠페인’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7-22 18:23
조회
431
대한산업보건협회(회장 심운택)부설 한마음혈액원은 한국노총과 함께 7월 18(월)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한국노총회관 앞에서 ‘사랑의 헌혈 나누기 캠페인’과 헌혈 행사를 열었다.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간부들이‘사랑의 헌혈 나누기’가 새겨진 노란 어깨띠를 두르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포하며 헌혈 독려 행사를 가졌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본격적인 장마와 여름방학 그리고 휴가철을 맞이하여, 혈액수급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우려하여 한국노총이 앞장서 실시하였다. 또한 이번 헌혈캠페인을 계기로 한국노총은 한마음혈액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은“헌혈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현재, 헌혈에 참여하고 있는 연령의 78% 이상이 20대 이하 학생과 군인에게 의존하고 있다. 그나마 헌혈인구가 줄고 있다. 이처럼 부족한 혈액부족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30대 이상, 노동자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 그래서 한국노총이 앞장 서 헌혈캠페인을 펼쳐 앞으로 보다 많은 노동자들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혈액수급 위기 상황에 놓여 있으며, 이는 지난 해 발생한 메르스 사태 여파와 주요 헌혈단체인 군대 헌혈률 감소로 올해는 혈액보유량이 혈액형별 평균 4.1일분으로 적정보유량의 5일분에 못 미치는‘주의’단계다. 본격적인 헌혈 비수기인 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되면 그 부족현상은 더욱 심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사랑의 헌혈 나누기 캠페인’에는 김동만 위원장을 비롯하여 한국노총 및 회원조합 간부와 일반인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그 중 해외여행 경험 등 헌혈 부적격자를 제외한 29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끝.

보도일시 : 2016년 7월 18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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