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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산업안전 패러다임 전환 선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17 11:07
조회
150
제50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산업안전 패러다임 전환 선언

문재인 대통령 영상 메시지 통해 밝혀

제50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행사가 25,000여 명의 근로자·사업주·일반국민이 참여한 가운데 7월
3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7월 3일 개최된 제50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문
재인 대통령은 ‘새정부 산업안전보건정책에 대한 메시지’를 영상으로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의 최우선 가치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으로, “그 어떤 것도 노동자의 생명
과 안전보다 우선 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산업안전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하였다. 산업현장의 위험을 유
발하는 원청과 발주자가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하고,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사업장은 안전이 확보
될 때까지 모든 작업을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한국노총 및 민주노총, 경영자총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고용노동부 차관
(이성기) 등 노·사·민·정 대표자와 1,000여 명의 참석자가 미래 지향적인 산업안전보건 실천 의지를 다
짐하였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기념식과 함께 이번 제50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행
사를 준비하면서 일반 국민들에게 산업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국민 참여형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의 메인 슬로건도 사업주·근로자·일반국민 모두가 함께 안전을 지켜왔고, 지켜온 안전보건이 앞
으로의 행복한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의미로 ‘함께 지키는 안전보건, 함께 만드는 행복미래’로 정하
였다. 국민 참여 행사로는 사회 저명인사 및 연예인 등을 초빙해 산업현장과 우리 사회의 안전을 주제로
특집 강연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안전연극, CBS 음악 공개방송, 안전보건 UCC 공모전,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 외국인 퀴즈대회를 개최하고, 그간 변화된 안전보건정책의 흐름과 산업보호구 등 안전시설
용품의 발전된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전보건 50년 역사관’과 ‘전시장’을 운영하고 ▲ 국제사회
보장협회(ISSA) 사무총장, 독일 재해보험조합(DGUV) 부회장, 프랑스 산업안전보건연구원(INRS) 원장 등
세계 각국의 안전보건 전문가가 참석하여 ‘산재예방 50년, 미래안전보건의 과제’를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
▲ 4차 산업혁명과 직업건강 등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적인 주제로 35건의 세미나 ▲ 원·하청 간
의 안전보건 공생 협력 우수사례 등 16건의 수범사례 경진대회 ▲ 자동차·철강·물류·조선·건설 등 주
요 업종별로 대기업 안전임원이 직접 참석하여 자율 안전관리를 토론하는 ‘업종별 리더 회의’도 함께 개
최되었다. 이번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50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홈페이지(http://www.
safetyweek.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번 기념식에서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확정된 산재예방 유공 정부 포상자 24명에
대하여 고용노동부 차관(이성기)이 포상을 전수하였다. 주요 수상자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재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원·하청 공생협력을 통해 자율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주)심텍
최시돈 대표이사에게 동탑산업훈장이, 근로자가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활동을 유도하고 공정별 유해위
험요인을 발굴하여 개선활동을 주도한 (주)케이에이치티 권기찬 생산부서장에게 철탑산업훈장이 석면건
축물 해체 제거작업 관리 등 석면관련 산업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정에 참여해 작업현장 석면관리 정
책을 적극적으로 수립한 가톨릭대학교 김현욱 교수에게 옥조근정훈장이 수여되고, 산업포장은 사업장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한미정밀화학(주) 장영길 대표이사, (주)영우 이용주
대표이사와 (주)케이씨씨 여주공장 이신영 안전환경팀장 3명이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