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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결핵검진 본격시행

작성자
이지선
작성일
2017-03-24 14:59
조회
140
정부, 결핵퇴치 위해 결핵 안심국가 본격 시행

결핵 발생률을 2025년까지 선진국 수준으로 감소

2016년 결핵 신환자율 전년 대비 4.3% 감소 젊은 층 큰 폭 감소 : 15∼19세 23.8% 감소, 20∼24세 15.7% 감소
한편, 외국인 결핵환자는 전년 대비 33.6% 증가

정부, 결핵퇴치를 위해 180만여 명 대상 잠복결핵검진 본격 시행 (1월부터)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34만 명
(3월부터) 의료기관·어린이집 등 집단시설 종사자 38만 명 및 학교 밖 청소년 1만 명
(4월부터) 고교 1학년 및 교원 47만 명
(5월부터) 교정시설 재소자 4만 명
(7월부터) 만 40세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대상자 64만 명


이에, 올해 1월부터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34만 명에 대한 잠복결핵검진을 시작으로 180만여 명에 대해 잠복결핵 검진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치료해 나갈 계획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집단시설 대상 잠복결핵 검진

3월부터 △의료기관 종사자 12만 명, △어린이집 종사자 14만 명,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3만 명 등 집단시설 종사자 38만 명에 대해 잠복결핵 검진이 시행된다.

이는 결핵으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하고, 병원 내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정부는 지난 해 8월 「결핵예방법」을 개정·시행(’16.8.4)하여 의료기관,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 종사자 대상 결핵 및 잠복결핵 검진을 의무화하도록 법적 근거를 이미 마련하였다.

* 결핵 검진은 매년 1회, 잠복결핵 검진은 근무 기간 중 1회 실시

아울러, 내무반 등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군부대는 전염 우려가 높아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연간 34만 명에 대해 올해 1월부터 잠복결핵검진을 이미 시행하고 있다.

2. 취약계층 대상 잠복결핵 검진

△학교 밖 청소년 1만 명과 △교정시설 재소자 4만 명에 대해서도 각각 3월과 5월부터 잠복결핵 검진이 실시될 계획이다.

학교 밖 청소년과 교정시설 재소자는 결핵 발병 위험이 높고, 건강관리가 취약할 수 있어 잠복결핵 검진과 치료를 통해 결핵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3. 생애주기별 잠복결핵 검진

올해 4월부터 △고교 1학년 학생, △교원 47만 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검진을 실시한다.

고교 1학년은 결핵 발병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는 연령인 만큼 건강검사 항목에 잠복결핵검진을 추가하여 결핵 발병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7월부터는 △만 40세(1977년생) 건강진단 대상자 64만 명에 대해 잠복결핵검진이 시행될 예정으로, 결핵발생이 급증하는 노년층의 결핵 발병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취지다.

한편, ‘결핵 안심국가를 실현하기 위한 모두의 동참’을 주제로 개최되는 「제7회 결핵예방의 날」에서는 질병관리본부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 및 단체장 등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된다.

< 결핵예방수칙 >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검사 받기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는 기침예절 실천하기

* < 기침예절 > 이란?
1.기침 시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기
2.기침 후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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