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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차관, 정유.석유화학산업 안전보건리더회의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20 15:13
조회
2843
박화진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 차관은 9월 16일, 10개 정유, 석유화학사 등과 함께 안전보건리더회의를 개최했다.
화학산업은 화학물질 취급에 의한 화재.폭발.누출사고와 더불어 끼임.추락.충돌 등 재래형 사망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업종으로서 지난 5년간 147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하였다.
사망사고 대부분이 화학설비.기계 등을 운전, 개.보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으며(147건 중 53%인 78건의 사고 기인물이 설비.기계)
화재.폭발.누출사고는 27건(18%), 설비.기계 운영 중 끼임사고 50건(34%), 추락사고가 26건(18%)이 발생했다.
사망사고의 세부 원인을 분석한 결과, 끼임 방지 덮개 및 추락방지 난간 미설치 등 기본적인 안전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한 경우가 98건(67%)을 차지하고 작업계획을 수립하지 않거나 작업방법이 불량해서 발생한 사고가 총 87건(59%)이다.
따라서 화학산업에서는 화학사고 뿐만 아니라 끼임, 추락 등 재래형 사망사고 위험요인을 파악하여 개선하고 작업계획을 수립, 이행하기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설비.기계의 개보수, 점검 등과 같은 비일상적인 작업 시에는 반드시 원.하청 간의 위험정보 공유 및 작업 중 소통이 중요하다.
권혁면 전(前)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원장(現 연세대 교수)은 ‘안전은 안전부서만의 책임’으로 인식하는 기존 패러다임으로는 사고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며, 최고 경영자의 확고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모든 근로자가 안전 활동에 참여하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여야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정유.석유화학사도 안전 조직.인력.예산을 확충하고, 정밀진단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개선하는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안전환경 전담인력 122명을 보강하고 국내.외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진단을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발굴, 5년간 1조5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화학산업은 화학물질 취급에 의한 화재.폭발.누출사고와 더불어 끼임.추락.충돌 등 재래형 사망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업종으로서 지난 5년간 147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하였다.
사망사고 대부분이 화학설비.기계 등을 운전, 개.보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으며(147건 중 53%인 78건의 사고 기인물이 설비.기계)
화재.폭발.누출사고는 27건(18%), 설비.기계 운영 중 끼임사고 50건(34%), 추락사고가 26건(18%)이 발생했다.
사망사고의 세부 원인을 분석한 결과, 끼임 방지 덮개 및 추락방지 난간 미설치 등 기본적인 안전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한 경우가 98건(67%)을 차지하고 작업계획을 수립하지 않거나 작업방법이 불량해서 발생한 사고가 총 87건(59%)이다.
따라서 화학산업에서는 화학사고 뿐만 아니라 끼임, 추락 등 재래형 사망사고 위험요인을 파악하여 개선하고 작업계획을 수립, 이행하기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설비.기계의 개보수, 점검 등과 같은 비일상적인 작업 시에는 반드시 원.하청 간의 위험정보 공유 및 작업 중 소통이 중요하다.
권혁면 전(前)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원장(現 연세대 교수)은 ‘안전은 안전부서만의 책임’으로 인식하는 기존 패러다임으로는 사고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며, 최고 경영자의 확고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모든 근로자가 안전 활동에 참여하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여야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정유.석유화학사도 안전 조직.인력.예산을 확충하고, 정밀진단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개선하는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안전환경 전담인력 122명을 보강하고 국내.외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진단을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발굴, 5년간 1조5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