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_ad7

대한산업보건협회는 365 일 언제나 함께 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인 비만지수 국가참조표준 등록

작성자
이지선
작성일
2016-12-21 13:20
조회
266
건보공단, 한국인 비만지수 국가참조표준 등록

-한국인 고유의 특성이 반영된 비만지수(체질량지수, 허리둘레) 참조표준 개발-

참조표준이란 측정데이터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하여 공인된 것으로서, 국가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널리 지속적으로 사용되거나 반복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물리화학적 상수, 물성값, 과학기술적 통계등을 말한다.

ㅁ 국민건강보험공단(성상철 이사장)은 국가기술표준원 및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협력하여 한국인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한국인 비만지수 참조표준’을 개발하고 12월 16일 국가참조표준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ㅁ 한국인 비만지수 참조표준은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측정·수집된 신체계측 데이터를 활용하여 개발한 지수로 체질량지수(BMI)와 허리둘레가 있으며, 체질량 지수와 허리둘레에 따른 비만정도는 사망원인 및 질병이환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ㅇ 비만과 관련된 이환 질환에는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고지혈증, 심뇌혈관계 질환, 관절염, 통풍, 수면무호흡증, 월경불순, 불임, 각종 종양 등이 있다.

ㅁ 공단은 한국인 비만지수 참조표준 개발을 위해 일반 건강검진 및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을 실시하여 축적한 16.4백만명의 건강검진 자료(2013~2014년)를 활용하였다.

ㅇ 체질량지수의 경우, 남성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조금씩 감소하고, 여성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조금씩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또한, 남성은 75분위 곡선이 모든 연령대에서 비만(체질량지수 25 kg/m2) 범위에 속해, 1/4 이상 인구가 비만에 해당되는 반면, 여성에서는 20대에서 75분위 곡선이 정상 범위에 속하다가 40대 중반부터는 비만 범위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허리둘레의 경우, 남성은 연령의 증가와 관계없이 유사한 경향을 보였으나, 여성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허리둘레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당부서>빅데이터운영실(033-736-2420)

첨부파일 :